인천광역시의회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31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김우성·정보현·조성민 의원은 지난 28일 시의회 별관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시 도시개발과를 비롯해 LH·IH 관계자와 송도구역 추진위원회, 개발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구역별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2BL·3BL·4BL 등 구역별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절차, 사업성 확보, 인구계획 및 밀도 기준, 공공기여 부담, 부지 내 적치물 정리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우성 의원은 “사업 주체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개선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정보현 의원은 “인허가와 행정절차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중고차 단지 이전과 관련한 제도적 근거 마련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민 의원은 “마스터플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사업 주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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