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한·일 회장단회의서 양국 경제협력 방안 강조

미래산업·지방교류·사회적 가치 등 한·일 경제계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전주상공회의소

전주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이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센다이 웨스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회의'에 참석했다.

전주상의는 '지역에서 열어가는 한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일본상공회의소 회장단 등 양국 경제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한일 미래산업 공동 창출 방안과 지방 간 교류 촉진을 주요 의제로 다루었으며, 관광·스타트업 협력, 기업 및 전문인력 교류 확대, 지역 상공회의소 간 연계 강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자격으로 주제 발표에 나선 김정태 회장은 한일 경제연대의 실질적 이행 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대한상의 온라인 소통플랫폼과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김 회장은 "한일 경제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상공회의소 간 교류와 연대가 더욱 확대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전주상공회의소 역시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협력 기회를 활용토록 교류 기반을 넓히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