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최근 운영한 ‘2026 구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가 누적 방문객 1만 9000여 명을 돌파하며 성황리 폐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워터파크가 단순한 동네 물놀이장을 넘어 경북권 여름철 대표 레저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80m 길이의 아찔한 물썰매부터 북극곰 슬라이드, 조립식 수영장, 유수풀, 대형 에어풀 등 다채로운 어트랙션은 남녀노소 방문객 모두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구미시의 세심한 배려로, 대형 텐트와 냉방 쉼터 조성으로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그늘 휴식 공간 제공과, 패들보트 체험, 찾아가는 도서관, 다양한 메뉴를 갖춘 푸드트럭 등 운영으로, 도심 속 복합 휴양지 역할을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안전 요원 적재적소 밀착 배치, 철저한 수질 검사와 기상 악화 시 선제적 휴장 조치 등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가동해, 단 한 건의 중대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질서를 지켜준 성숙한 시민 의식 덕분에 길고 무더웠던 올여름 낙동강 워터파크 운영을 무사히 그리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올해 운영 결과와 시민들이 남겨준 소중한 피드백을 철저하게 분석해, 내년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차별화된 즐길 거리로 구미 시민들의 여름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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