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거리공연 '2026 들썩들썩인 대전'이 9월에도 시민들을 찾아간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9월2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전역에서 '들썩들썩인 대전' 9월 공연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단체 47곳이 참여해 모두 12차례 무대를 선보인다.
첫 공연은 2일 마치광장에서 열린다.
이어 5일 중앙시장과 한남로88번길 일원, 9일 반석마을4단지와 욧골공원, 11일 갑천생태호수공원, 16일 동춘당공원, 18일은 구비공원, 19일 마치광장, 30일 엑스포근린공원 등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공연도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부 공연 일정과 출연진 등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했다"며 "지역 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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