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SRT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카드' 나온다…901세트 한정 판매

9월1일부터 전국 6개 KTX역서 판매…4종 카드·전용 케이스 세트 2만6000원

▲한국철도공(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을 기념해 제작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9월 1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을 기념한 한정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선보인다.

코레일은 고속철도 통합 운영이 시작되는 9월 1일부터 기념 레일플러스 카드 901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레일플러스는 전국 지하철과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을 비롯해 편의점과 카페 등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이번 기념카드는 KTX와 SRT가 하나로 연결된 중련열차 모습을 담고 두 열차를 상징하는 색상을 활용해 고속철도 통합의 의미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상품은 서로 다른 디자인의 레일플러스 카드 4종과 전용 케이스로 구성됐다.

판매 수량은 통합 운영 시작일인 9월 1일을 상징해 총 901세트로 정했으며 1인당 최대 3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판매처는 서울역 트래블센터와 수서역 고객안내센터, 대전역 매표소, 동대구역 역무실, 부산역 매표소, 광주송정역 매표소 등 전국 6개 KTX역이다.

가격은 세트당 2만6000원이다.

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하나되는 고속철도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특별한 카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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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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