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청 사격팀, 창원시장배서 금·은메달…사격명문 저력 입증

▲전북 임실군청 사격팀이 전국대회에서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잇따라 따내며 사격 강호의 면모를 과시했다. ⓒ임실군청

전북 임실군청 사격팀이 전국대회에서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잇따라 따내며 사격 강호의 면모를 과시했다.

임실군청 사격팀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에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25일 열린 본선에서 추가은(579점), 김예림(573점), 이시윤(572점), 백정현(564점)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단체전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본선 4위로 결선에 오른 국가대표 추가은은 상위 8명이 겨룬 결선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쟁자들을 제치고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동시에 거머쥔 추가은은 다음 달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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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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