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진원, 추석 맞아 도내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150억 원 지원

전년도 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15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대출 지원한다.

경진원은 이번 사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공장을 등록한 중소제조업체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전년도 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며, 대출 금리 중 2%를 전북도가 이차보전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준다.

또한 기존에 전북도나 시·군에서 받은 운전자금과 별개로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전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라인만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 기업애로해소과나 경진원 자금지원팀을 통하면 된다.

윤여봉 경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기업의 자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경영 안정 자금이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필요한 금융지원을 제공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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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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