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박춘원 은행장, 정원호 노조위원장)이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고독사 위험 군민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27일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진안군사회복지센터 1층에서 운영 중인 '늘봄카페'의 인테리어 개선 공사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해당 카페는 2024년부터 고독사 위험자들의 관계 형성 및 외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공사를 거쳐 대상자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무인 카페 공간으로 재단장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 노조간부진, 유근식 전북은행 진안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노동조합위원장은 "카페 환경 개선을 통해 은둔형 고독사 위험자 간 교류가 더욱 촉진되기를 바란다"며 "임직원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희망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성금을 활용해 지난 4월 총 6000만 원 규모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봉사단은 최종 선정된 15개 지역 기관을 대상으로 개별 기부금 전달을 차례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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