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9명이 대한민국 공군 제256기 부사관 모집에 최종 합격했다.
이번 공군 부사관 선발에 합격한 학생들은 세부 특기에 맞춰 항공 기체 및 전자 장비 정비 분야로 진출한다.
합격 분야별 인원은 항공기체정비 7명, 항공전자전장비정비 1명, 항공전자제어장비정비 1명이다.
학생들은 학교의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과정형평가 방식의 항공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했다.
총 2410시간에 달하는 항공정비사 전문 교육 과정도 성실히 이수해 실무역량을 인정받았다.
강민성 학생은 공군 부사관과 함께 육군 26-2기 임관시 장기복무 부사관(항공)에도 동시 합격했다.
한국항공고등학교는 해군 예비부사관 훈련 과정인 POTC(Pre-Officer Training Course)를 운영하며 국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해군 POTC 과정에 참여 중인 학생들도 학업과 훈련을 이어가며 임관을 준비하고 있다.
학교는 오는 9월 18일 오전 10시 체육관에서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해군 POTC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첨단 항공 산업과 국방 예비 전력을 이끌어갈 차세대 항공 정비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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