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형 무주사랑상품권 활성화"…무주군, NH농협카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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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NH농협카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9월 10일부터 무주사랑상품권 운영이 조폐공사 운영 앱으로 전환되면서 무주사랑상품권 체크카드의 원활한 발급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두 기관은 △체크카드 기반 무주사랑상품권 개발, △이용 편의성 증대, △시스템 운영 안정화 등 관련 업무 전반에서 협력해 나가게 된다.

무주사랑상품권을 NH농협카드에서 발급한 체크카드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삼성페이를 통해서 일반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은 한국조폐공사 모바일 플랫폼인 ‘착(Chak)’ 앱, 또는 은행에서 하면 된다.

이지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과장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체크카드 출시를 통해 지역화폐 결제 편의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무주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현재 사용 중인 무주사랑상품권은 8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며, 기존 운영 대행사와 조폐공사의 데이터 이관되는 9월 1일부터 9월 10일 12시 59분까지 구매, 결재, 충전, 환전 등 모든 관련 업무는 일시 중단된다.

사용 재개는 9월 10일 13시 이후 관련 앱을 설치하고 회원 등록을 마친 후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무주사랑카드는 ’착(Chak) 앱‘에 본인이 직접 회원으로 등록하면 보유 잔액이 자동으로 이관돼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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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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