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에너지의 날 맞아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에너지의 날을 맞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에 나섰다.

경상원은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앞둔 지난 21일 본원과 6개 권역별 경영지원센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당시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기관과 기업 등을 중심으로 소등과 냉방온도 조정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경상원 사무실 소등 모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올해 에너지의 날이 휴일인 점을 고려해 하루 앞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오후 시간대 사무실 냉방 온도를 적정 수준인 26℃로 유지하고, 퇴근할 때 PC 전원을 끄고 사무실 불을 소등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경상원이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친환경 조직문화와도 맞닿아 있다. 경상원은 매주 수·금요일을 ‘가족의 날’로 운영하며 퇴근 시 PC 전원을 끄고 사무실을 소등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임직원의 자전거 출퇴근을 장려하기 위해 본원에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하고, 공용 전기차(EV)의 법인 할인 혜택을 활용해 충전 비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경영도 확대하고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매주 수·금요일 소등과 PC 전원 끄기 등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있다”며 “이번 에너지의 날을 계기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차량 운행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친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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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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