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외국인 고객 정착 지원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19일 평택외국인복지센터, 세무법인 택스마일, 이든행정사무소와 외국인 고객의 금융 및 생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B금융그룹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 이하 전북은행)이 평택외국인복지센터, 세무법인 택스마일, 이든행정사무소와 외국인 고객의 금융 및 생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북은행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외국인 주민이 국내 정착 과정에서 겪는 법률·행정·복지·세무 등 다방면의 어려움을 전문기관과 연계해 종합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자사의 외국인 특화 플랫폼인 '브라보코리아(Bravo Korea)' 앱과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활용해 각 기관의 전문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평택외국인복지센터의 생활·노동·복지 상담, 세무법인 택스마일의 세무 자문, 이든행정사무소의 비자·체류·행정 절차 지원 등 전문 영역까지 협력 체계를 대폭 확대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의 국내 정착 단계별 수요를 반영해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라며 "노동·복지·세무·비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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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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