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주민 호응

주민들 시간적·경제적 부담 덜어

경북 청송군은 군민들의 지적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송·영양지사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장거리 이동과 교통 불편 등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 지적민원을 접수·처리하는 현장 행정서비스다.

현장에서는 토지 분할과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 관련 민원을 비롯해 지적 측량 상담 등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하거나 불편을 겪었던 사항을 상담·처리한다.

특히 고령층이 많고 마을 간 거리가 먼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마을에서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행정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송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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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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