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완 남해군수 "남해 전체 하나의 정원처럼 가꿀 것"

"각 지역별·시설별 테마 정원 10곳 읍면 전역에 배치하겠다"

류경완 경남 남해군수가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실현하기 위한 구상을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류 군수는 "남해군 전체를 하나의 정원처럼 가꾸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 궁극적으로는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며 "식물 자원의 생산·유통·전문인력 육성 공간·연구기관·관광 편의시설 등을 갖춘 대형 거점 정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른바 각 지역별·시설별 테마 정원을 10개 읍면 전역에 배치한다는 뜻이다.

▲류경완 남해군수가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실현하기 위한 구상을 직접 발표하고 있다. ⓒ남해군

류 군수는 "정원 조성은 한 부서 특정 직원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전 부서가 동참할 수 있는 소통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군민들께서 정원의 섬을 조성하기 위한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을 발빠르게 구축해야 한다"말했다.

류경완 군수는 "남해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고 매력적인 정원이 될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펼쳐져 있다"고 하면서 "군민들의 삶에 꽃이 필 수 있는 남해로 한 단계 더 격상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소통 의지가 절실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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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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