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순천지역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격차 해소와 학습 역량 향상을 위해 학습교재 구입비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전날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순천시가족센터와 연계해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300만원 상당을 후원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 거주 다문화가정 초·중·고등학생 자녀들로, 학업성취도 향상과 자아·정서·사회성 발달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 지원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대표 사회공헌사업이자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사업인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과 동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 꾸러미 250인 분을 전달했으며, 4월에는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물품(소화기) 300개 50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1월에는 지역 저소득층 세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400만 원을 순천시에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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