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팔팔내당’ 성료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쾌적한 피서 공간 제공 및 독서와 다채로운 문화 체험 제공

▲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가 최근 내당도서관에서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쾌적한 피서 공간 제공 및 독서와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위해 ‘팔팔내당’을 진행하고 있다ⓒ대구서구

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최근 내당도서관에서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쾌적한 피서 공간 제공 및 독서와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위해 ‘팔팔내당’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당일 현장 접수로, 주민들의 높은 참여도와 함께, 손 그림 작품 전시전, 이행시 챌린지, 나만의 볼꾸(볼펜 꾸미기)만들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과, 특히 구름 솜사탕 맛보기와 풍선 아트 이벤트는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또한 현장에는 400여 명의 주민이 도서관 피서를 즐겼으며,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내당도서관은 독서와 문화생활을 함께 누리는 지역 복합 문화 쉼터의 역할로서 자리매김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에도 아이들이 친근하게 책을 접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인데, 방학 기간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줘 아이들이 어린이날 행사처럼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오상 서구청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기 바란다”며, “오는 9월에도 파충류 체험, 아이싱 쿠키 만들기, 코바늘 카드 지갑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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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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