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평생학습센터' ‘인기몰이...“폭염도 꺾지 못한 배움의 열정”

월평균 3,700여 명 발길 이어져

▲대구 서구 평생학습센터 수업장면ⓒ대구서구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서구(구청장 이근수)평생학습센터가 무더위 쉼터이자 지역 대표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대구서구에 따르면, 평생학습센터는 현재 직업능력, 생활 기술, 인문 교양, 문화예술 등 4개 분야 분기별 25개 정규강좌를 운영중 이며, 이번 3분기에만 약 54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또한 추가 개설된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생활영어’강좌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키오스크 및 길 찾기 교육도 큰 호응을 얻으며 주민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날뫼학당 운영으로 어르신 한글교실 ‘지원,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어 주민들이 큰 호응을 얻고있다.

아울러 월별로 아동·성인 대상 원데이 클래스도 수시 개설해 다양한 체험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참여형 연극 프로그램인 '인생 무대 프로젝트'도 운영 중 이다.

이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서구 평생학습센터를 찾는 이용객과 수강생은 월 평균 약 3700명​으로, 센터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 대표 평생학습 거점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구 평생학습센터는 정규강좌를 비롯해 성인 문해교육, 디지털 문해교육, 장애인 특성화 프로그램, 아동·가족 대상 원데이 클래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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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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