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의회(의장 박성만)가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5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선례)는 군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했다. 심사 결과, 기정예산 대비 686억 원이 증액된 총 9,488억 원 규모의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어 5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자치행정위원회 소관으로는 △고창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창군 고인돌공원 및 유적지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고창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 처리됐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으로는 △고창군 의용소방대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종열 의원 대표발의) △농촌환경중점관리시설 정비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대산면 사거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3건이 처리됐다.
아울러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는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의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임정호·김삼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농촌 교통복지 개선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상생 방안을 제안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성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시름하는 농가들을 위로한다"며 "저수율 저하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 관정 점검 및 농업용수 확보 등 조속한 한해 대책 시행과 함께 지자체의 선제적 행정력 집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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