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시대로…홍천군, 6일 제43회 군민의 날 개최

홍천군이 오는 6일 오후 4시 도시 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제43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군민의 날은 1896년 8월 4일 13도제 시행으로 홍천군 명칭을 확정한 날을 기념하는 행사다.

▲2025년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홍천군

홍천군은 매년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개장식과 연계해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본행사에서는 군민 헌장 낭독, 군민 대상 시상, 명예 군민증 수여 등을 진행한다.

▲2025년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홍천군

올해 행사에서는 홍천의 역사와 미래 성장의 청사진을 담은 기념 영상을 상영한다.

영상은 수도권 시대를 준비하는 홍천의 변화상을 보여준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 대상 수상자와 명예 군민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한다.

군민이 주체가 되는 기념식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제43회 홍천군민의 날은 홍천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더 큰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군민 모두의 의지를 모으는 자리”며 “많은 군민 여러분께서 함께하시어 홍천의 자긍심을 나누고 화합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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