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소재 한국남동발전이 여름철 전력수급에 팔을 걷어 붙이고 있다.
남동발전은 휴가철이 마무리되는 8월 3주차에 올 여름 전력피크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 대비를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영기 안전기술부사장은 "폭염으로 최대전력수요까지 치솟고 있다"며 "최근 예비율이 낮아지기도 했으나 이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또 "8월 3주차에 최대 전력수요가 오를 수 있다"면서 "오는 28일까지 '전력수급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집중 감시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발전설비 안정운영을 시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영기 부사장은 "8월 셋째 주 역대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전 사업소가 긴장감을 갖고 설비 안정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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