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는 ‘2026년도 제3회 CSTS 자격시험’에 응시한 재학생 전원이 합격했다고 4일 밝혔다.
‘CSTS(Certified Software Test Specialist·소프트웨어테스트전문가) 자격시험’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트 설계와 수행을 비롯해 결함 관리 및 품질 검증 등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품질관리 역량을 검증하는 자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에서 총 374명이 응시한 가운데 평균 39.04%의 합격률을 보인 이번 시험에서 경기대는 재학생 14명이 모두 자격 취득에 성공하며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경기대 재학생이 전국 차석을 차지하며, 지난 ‘2026년 제2회 CSTS 자격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한 데 이어 또 다시 ‘SW 검증 전문가’ 양성을 위한 경기대의 우수한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실제 SW중심대학사업단을 통해 ‘실무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나선 경기대는 △사전 교육 및 학습 자료 제공 △응시 안내 △자격 취득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도전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기대는 앞으로 CSTS를 비롯해 SW 품질·안전·보안 분야 전문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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