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중장년, 경동대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이수

관내 중장년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경동대학교는 4일 양주시 지원으로 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이 개설한 ‘2026년 양주시 중장년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인생 중반 은퇴기를 맞은 양주시 거주 중장년에게 미래 탐색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동대
ⓒ경동대

6월 24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10회 수업을 진행한 프로그램은 ‘스포츠테이핑 지도사’와 ‘브런치 마스터’ 양성 두 과정을 개설했다.

각 20명의 과정 참여 양주시민들은 자격증 취득을 통한 인생 재설계 역량 강화는 물론 활력 증진에도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야간에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스포츠테이핑 과정’에서는 통증 조절 및 기능적 움직임 보조 기술을 주로 다루었다. ‘브런치 마스터 과정’도 일상의 취미생활은 물론 개인 창업을 가정해 짜임새 있게 운영됐다.

지난해 ‘중장년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은 양주시 거주 만 40~64세를 대상으로 캠핑안전지도사와 건강체형운동관리사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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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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