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위기지역 중소기업 '스탠드-업(Stand-Up) 맞춤지원' 참여기업 모집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이하 전북TP) 전북위기지원센터가 2026년 상반기 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 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선제적 위기 극복을 돕는 'Stand-Up 맞춤지원(긴급처방지원)' 하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전북위기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31일 밝혔다.

전북TP는 주요 경기지표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상황에 직면한 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코자 본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벤처기업집적시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등 위기지역으로 결정된 중소기업 밀집지역 소재 기업이다.

대상 기업 여부는 전북위기지원센터를 통해 확인받을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현장실사 및 위기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지원(Tech-UP)과 사업화지원(Biz-UP)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기술지원 분야는 기술 멘토링, 지식재산권·인증, 시험·성능분석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사업화지원 분야는 마케팅, 디자인 개발, IR·투자계약서 작성, 물류비, 경영 개선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상반기에는 6개사가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하반기 지원 총예산은 5400만 원으로, 선정 기업은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요한 지원프로그램을 복수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 희망 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 종합정보시스템(JTIS)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전북TP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한 전북위기지원센터장은 "하반기에도 위기징후를 보이고 있는 중소기업 밀집지역 내 기업들이 Stand-Up 맞춤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보다 실질적으로 위기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인력양성, 정책자금 등 연계 지원책을 강화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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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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