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최형두 의원 "AI 발전 뒷받침 위해 최선"

"투자 여건·혁신 환경 갖추지 않은 채 팔 비튼다고 될 일이 아니다"

"호남반도체의 관건은 전력·용수·인재라고 합니다."

최형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국민의힘 국회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간사)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피력했다.

최 의원은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발목 잡던 탈탄소 원전에너지·댐 건설·주 52 시간·혁신 교육시스템 문제가 호남반도체 속도와 3 대 메가프로젝트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최형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국민의힘 국회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 ⓒ프레시안(조민규)

최 의원은 또 "삼전닉스 같은 세계적 기업들은 어느 정부, 어느 지방자치단체든 투자 여건만 갖추면 마다할 일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투자 여건과 혁신 환경을 갖추지 않은 채 팔을 비튼다고 될 일이 아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 의원은 "대한민국은 60년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설립·50년 전 화학·전기·기계연구소 같은 분야별 국책 기술연구원 설립 이후 과학기술계 파이오니어 (Pioneer) 선배들, 글로벌 혁신 기업가들의 눈물과 땀으로 기적을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즉 그 헌신으로 만든 반도체 초격차를 바탕으로 AI시대 세계 경제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

최 의원은 "어제 중국의 창신메모리는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래 첫날부터 466% 주가 폭등에 단번에 중국 시총 1위로 올라서며 한국 반도체 기업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전반기처럼 시대에 뒤떨어진 방송지배구조에 매달리고 국제사회 진보언론단체까지 걱정하는 '허위조작뉴스 엄단' 입법으로 언론의 자유를 위협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최형두 의원은 "과학기술 정보통신 AI 발전의 최고 여건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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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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