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소재 한국남동발전은 28일 진주 본사에서 '발전사 통합 등 경영환경 변화 대응 토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가시화되고 있는 발전사 통합 이슈와 '2040 석탄화력 폐지'등 급격한 에너지 환경 변화 속에서 정부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남동발전의 구체적인 역할과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5월 대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모은 '통합이슈대응 TF'를 선제적으로 가동한 바 있다"며 "이번 토론회 역시 해당 TF 활동의 일환으로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 속에서 추진됐다"고 말했다.
조 권한대행은 또 "과거 공공기관 통합 선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국내외 에너지 환경 변화가 발전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면서 "통합 국면에 대비해 남동발전이 가진 강점을 극대화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에 유기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교환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 정책의 적극적인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영혁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회사가 가진 본연의 강점과 전략적 기반을 재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하면서 "현장에서 도출된 전문가와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에너지 전환 대응 전략과 통합 대응 마스터플랜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