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탐방 마친 무주 청소년들, 굿즈 만들어 독도 홍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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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청소년들이 ‘2026 농어촌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독도 역사 탐방을 다녀왔다.

‘기록에서 찾고 디자인으로 피우다’를 주제로 한 이번 독도 탐방에는 10명의 청소년들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주관하는 ‘2026 농어촌청소년 성장 네트워크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독도 역사 탐방을 다녀왔다.

‘기록에서 찾고 디자인으로 피우다’를 주제로 한 이번 사업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주관으로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자 진행된 것으로 무주청소년수련관과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성청소년문화의집,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 등 관내 4개 기관이 연계해 독도 역사 탐방을 바탕으로 독도 브랜드 기획과 홍보 굿즈 제작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다.

23일 독도에 입도한 청소년들은 독도와 울릉도 일대를 둘러보며 얻은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독도 브랜드를 직접 기획·디자인하고 홍보 굿즈를 제작할 예정이며 완성된 굿즈는 추후 운영되는 홍보 부스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독도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독도를 직접 눈으로 보니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입을 모았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독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억에 남는 굿즈를 만들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한편, 무주청소년수련관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독도를 직접 체험하고 그 경험을 창의적인 결과물로 이어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배움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와 지역을 주도적으로 배우고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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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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