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지난 23일 ‘2026년 대학연계 진로선택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2026년 대학연계 진로선택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들이 대학의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한림성심대학교는 2023년부터 대학연계 진로선택 지원사업을 실시, 매년 약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2개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82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대학 생활과 학과의 교육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진학과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림성심대학교는 ▲간호학과 ▲레저스포츠과 ▲물리치료과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사회복지과 ▲치위생과 ▲호텔조리과 ▲행정실무과 ▲ACE인재융합학부(호텔관광전공) 등 총 9개 학과·학부가 참여한 가운데 교육 주제에 맞춰 4개 과정으로 융합해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 분야를 폭넓게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림성심대는 지난해 7월 24일 '2025년 대학연계 진로선택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다.
박철수 입학홍보처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학생들이 성실히 참여해줘서 감사하고 보람이 크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성심대학교는 올해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선정,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A등급 획득, 강원RISE 사업 연차평가 A등급 획득, 최근 3년 평균 진학률 서울·강원권 1위(전국 5위), 2024년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조사 취업률 76.3%를 기록하는 등 교육혁신과 성과 창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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