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진원, '공공구매 전시상담회' 참여 기업 10개사 추가 모집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공공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기업과 함께하는 공공구매 전시상담회'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경진원은 이번 전시상담회는 오는 8월 20일 개최되며, 도내 중소기업이 공공기관 및 지역 학교에 자사 우수 제품을 알리고 실질적인 납품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국립공원공단, 새만금개발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23곳과 남원용성고등학교를 포함한 도내 학교 17곳 등 총 40개 기관이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공공기관 구매 희망 품목에 납품할 수 있는 도내 중소기업 10개사 안팎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특히 기술개발제품, 혁신제품, 창업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 인증 보유 기업의 참여가 권장된다.

단, 유흥·향락·금융·부동산 임대 등 일부 업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기업은 사전에 공개된 공공기관의 구매 희망 품목과 예산을 확인한 후 최대 5순위까지 상담 희망 기관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기관과 기업 간 1:1 맞춤형 구매상담이 최대 3회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제품 전시 공간 운영과 참여 기업 정보가 담긴 통합 안내 책자 배포 등 행사 이후에도 주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도 제공된다.

경진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상담회가 도내 기업에게는 공공부분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고, 공공기관에게는 우수한 지역 제품을 발굴하고 구매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전북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진원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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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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