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공공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기업과 함께하는 공공구매 전시상담회'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경진원은 이번 전시상담회는 오는 8월 20일 개최되며, 도내 중소기업이 공공기관 및 지역 학교에 자사 우수 제품을 알리고 실질적인 납품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국립공원공단, 새만금개발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23곳과 남원용성고등학교를 포함한 도내 학교 17곳 등 총 40개 기관이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공공기관 구매 희망 품목에 납품할 수 있는 도내 중소기업 10개사 안팎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특히 기술개발제품, 혁신제품, 창업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 인증 보유 기업의 참여가 권장된다.
단, 유흥·향락·금융·부동산 임대 등 일부 업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기업은 사전에 공개된 공공기관의 구매 희망 품목과 예산을 확인한 후 최대 5순위까지 상담 희망 기관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기관과 기업 간 1:1 맞춤형 구매상담이 최대 3회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제품 전시 공간 운영과 참여 기업 정보가 담긴 통합 안내 책자 배포 등 행사 이후에도 주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도 제공된다.
경진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상담회가 도내 기업에게는 공공부분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고, 공공기관에게는 우수한 지역 제품을 발굴하고 구매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전북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진원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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