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 이하 전북은행)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과 함께 김제 금구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을 초청해 금융과 연금을 하루에 경험할 수 있는 '꿈 더함(PLUS) 금융·연금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27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이 금융 지식을 함양하고 건전한 경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체험 시설을 결합해 금융과 연금을 통합적으로 경험토록 기획된 첫 번째 원스톱 전액 무료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전북은행 본점과 국민연금공단 본부를 차례로 방문하는 1일 일정으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오전에는 전북은행 본점 JB플랫폼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금융교육을 받았으며, 오후에는 국민연금공단 본부로 이동해 국민연금 제도를 배우고 저축과 투자 등 노후 준비에 대한 개념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미래 세대가 스스로 경제 개념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은 2012년부터 이어온 'JB희망의 공부방' 사업과 연계해 대상 기관을 선정했으며, 향후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과 금융교육을 결합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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