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이 전국 단위 금융 업적평가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탄탄한 경영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고창군산림조합은 지난 22일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에서 금상(전국 3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고창군산림조합은 2025년 하반기에 이어 ‘2회 연속 금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고창군산림조합은 지난해 탁월한 경영 실적을 바탕으로 ‘상호금융 건전경영 대상’과 ‘상호금융 성장 대상’을 동시에 석권한 바 있다. 여기에 ‘금융소비자보호 우수상’까지 수상하며 성장성, 안정성, 고객 신뢰도라는 세 마리 토기를 모두 잡은 우수 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2회 연속 금상 수상은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져왔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건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들의 한결같은 노력과 조합원, 그리고 지역민들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건전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고객 모두에게 최고 수준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뢰받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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