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2026 도전! 간호 골든벨'…간호 역량 강화·화합의 장 마련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간호부에서 간호부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중환자 간호 역량 강화를 위한 제3회 '2026 도전! 간호 골든벨' 행사를 전주병원 심혈관센터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24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간호 골든벨은 2026년 간호역량강화 심화과정에서 다뤄진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심혈관계에서는 관상동맥 질환과 혈관성형술 및 스텐트 삽입술, 내분비계에서는 당뇨병과 당뇨병성 케톤산증(DKA), 인슐린에 대한 내용이 출제됐다. 이와 함께 소화기계의 변비와 과민성대장증후군(IBS), 흉부 질환의 흉부 외상과 기흉 및 흉관배액관(CTD) 관리 등 실제 간호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문제로 다뤄졌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특별 승진 포상이 주어졌으며, 2등 50만 원, 3등 3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이 밖에도 본선 진출자와 행운권 추첨을 통해 총 53명에게 상금과 상품 및 경품이 전달됐다.

문영희 간호원장은 "이번 도전! 간호 골든벨이 간호부 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경의료재단 최정웅 이사장은 "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은 조직의 성장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향상과 즐거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은 앞으로도 간호 인력의 직무 역량 향상과 환자 중심의 간호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내부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선용

전북취재본부 박선용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