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전주모래내시장서 '전통시장 살리기' e-커머스 세미나 개최

▲홈앤쇼핑이 24일 전북 전주모래내시장 고객지원센터 3층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e-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

홈앤쇼핑이 전북 전주모래내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e-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홈앤쇼핑은 이번 행사는 홈앤쇼핑이 추진하는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시장가자-GO!'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맞춰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현장에는 김병진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회장, 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 이현승 홈앤쇼핑 중기지원본부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지역 상인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와 온라인 판매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홈앤쇼핑은 상인들이 사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토록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 상품 홍보 전략, 고객 관리 노하우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홈앤쇼핑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주모래내시장은 1970년대부터 형성된 전주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남부시장·신중앙시장과 함께 전주 3대 전통시장으로 꼽힌다. 완주 등 인근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이 모이는 지역 상권의 중심지이자, 전주의 정겨운 시장 문화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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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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