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률 65.1%, 강원지역 4년제 대학 취업률 2위 등 교육 경쟁력 소개
상지대(총장직무대행 박기관)는 23~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전형과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상지대는 입학사정관과의 1:1 상담을 통해 학생부 반영 방법과 전형별 지원 전략을 비롯해 장학제도, 기숙사, 통학 지원 등 예비 신입생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상지대는 202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1531명 가운데 1432명(93%)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1012명, ▲학생부종합전형 190명, ▲실기·실적전형 230명이며, 한의예과와 간호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특히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기별 성적 상위 2과목만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특정 교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유한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진로를 충분히 탐색한 뒤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전공학부도 운영한다.
자유전공학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05명을 선발하며, 입학 후 전과가 자유로운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입학전형 상담과 함께 다양한 장학 혜택과 교육환경도 소개한다.
최초합격자에게는 100만 원, 충원합격자에게는 50만 원의 ‘상지스타트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인재 특별장학금 150만 원도 지원한다.
또한 수도권 통학버스 운영과 약 1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등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상지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사업,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등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12월 31일에 공시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65.1%를 기록하며 강원지역 4년제 대학 가운데 취업률 2위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충원율 99.3%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신입생 모집 성과를 거뒀다. 대학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교육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상지대는 지난해 7월 24일부터 3일간 동일 장소에서 열린 ‘202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 맞춤 상담을 운영 한 바 있다.
2025학년도에는 신입생 충원율 99.7%를 달성하며, 높은 교육 만족도와 신뢰를 입증했다.
한편, 상지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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