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주시 다문화 아동 여름방학 캠프에 1억 원 후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1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전주시 다문화 아동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 지원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JB금융그룹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전주시 다문화 아동들의 알찬 여름방학 지원에 나선다.

전북은행은 21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박춘원 전북은행장,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 조인성 전북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다문화 아동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 지원 후원금 1억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을 맞은 다문화 아동들에게 금융교육과 진로·AI 특강, 나의 꿈 브랜딩 등 다채로운 체험 및 협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사회 대응력을 키우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이 전달한 후원금 1억 원은 전주시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모집한 다문화 초등학생 40명, 중학생 40명 등 총 80명의 여름방학 캠프 운영비로 전액 사용된다.

캠프는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정읍 JB금융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개최되어 참가 아동들의 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미래세대 다문화 아동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 인식 역량을 강화토록 지원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주시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드림 메이커로서 민·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자”고 전했다.

박춘원 전북은행 은행장은 "캠프를 통한 맞춤형 진로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같은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 미래의 꿈을 발견하고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확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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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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