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2026 기후테크 오픈이노베이션' 추가모집… 최대 3000만원 지원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기후테크 창업기업의 성장과 기술 실증 지원을 위해 오는 8월 5일까지 '2026년 기후테크 특화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추가모집 연장공고를 시행한다.

전북TP에 따르면 이번 연장공고는 기후테크 창업기업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현장 수요와 혁신 기술을 연결해 오픈이노베이션 실증(PoC) 모델을 확대코자 기획됐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의 기후테크 창업기업과 도내 소재 앵커기업이다.

모집은 기존 앵커기업인 엔알비의 미선정 수요과제(고성능 외피 기술개발, 스마트 창호 기술개발)를 해결할 창업기업을 모집하는 유형1과, 창업기업과 앵커기업이 자유롭게 구성하는 자율 컨소시엄 형태의 유형2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총 4개 과제 내외로,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3000만 원의 실증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COMEUP 2026 참가, 투자(IR)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 데모데이와 성과공유회 등 후속 지원도 병행된다.

참가 희망 기업은 오는 8월 5일까지 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전북TP 8월 중 평가를 거쳐 협약을 체결한 뒤 10월 30일까지 기술 실증을 완료하고, 11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대외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이번 추가모집 연장공고는 기존 수요과제 해결과 신규 협업과제 발굴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기후테크 창업기업과 앵커기업이 현장 중심 실증을 통해 사업화 성과를 만들어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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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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