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락페스티벌 경연 참가자 모집

청소년·일반부 100팀 선착순 접수…대상팀 메인무대 공연 기회 제공

▲ⓒ동두천시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대한민국 록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예 밴드 발굴에 나선다.

조직위원회는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동두천 락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청소년부는 국내에 거주하는 19세 이하 학생, 일반부는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부 70팀, 청소년부 30팀 등 모두 10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참가 방법과 제출 서류는 동두천 락페스티벌 공식 네이버 카페 '2026 동두천 락페스티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은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1차 예선을 치른 뒤 8월 15일 본선을 거쳐 결선 진출팀을 가린다.

최종 결선에는 청소년부 10팀과 일반부 20팀이 진출해 오는 9월 11일 동두천시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다.

심사는 보컬과 연주 실력, 음악성, 창의성, 무대 표현력과 팀워크, 록페스티벌 적합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모든 참가팀은 라이브 연주로 무대를 꾸민다.

수상은 청소년부와 일반부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모두 5개 팀씩 총 10개 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각 부문 대상팀에는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메인무대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보컬, 기타, 키보드 등 분야별 우수 연주자를 선정해 개인 베스트상도 시상할 예정이다.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국의 실력 있는 밴드들이 자신의 음악과 개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음악과 열정을 가진 밴드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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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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