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중·고교생 300명에게 맞춤형온라인 콘텐츠 ‘김포 e-클래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김포 e-클래스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사교육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수준높은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여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중·고교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 300명이다. 1순위는 교육급여 수급자(중위소득 50% 미만), 2순위는 법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의 학생이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8월부터 10개월간 시 홈페이지에 연계된 EBS, 아이스크림 홈런(중등), 이투스(고등)를 통한 교과학습, 수능 및 내신 대비, 학습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신청은 20일부터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접수하며, 세부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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