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공공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오는 8월 20일 열리는 '2026년 도내기업과 함께하는 공공구매 전시상담회'의 참여기업 50개사를 모집한다.
경진원은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공단, 새만금개발공사 등 23개 주요 공공기관과 17개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분야 진출과 납품 계약 성사를 지원코자 마련됐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공공기관의 구매 희망품목을 납품할 수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기술개발제품이나 여성·장애인·사회적경제기업 등 인증을 보유한 기업은 참여가 권장된다.
단, 유흥, 향락, 퇴폐업종, 금융업, 부동산 임대 등의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 기업은 사전에 공개된 공공기관의 구매 희망품목과 예산을 확인한 뒤 최대 5순위까지 상담 희망 기관을 지정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행사 당일 최대 3회의 1:1 맞춤형 상담을 받게 된다.
경진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상담회가 도내 기업에게는 공공부분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고, 공공기관에게는 우수한 지역 제품을 발굴하고 구매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 희망 기업은 24일 오후5시까지 전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진원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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