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특별자치도가 전국 족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북은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동안 김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에서 전국 160개 팀, 1,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사상 첫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은 ▲2인제 남자 체전부 우승 ▲2인제 여자 체전부 우승 ▲여성 체전부 우승 ▲일반부 우승 ▲일반부 공동 3위 ▲관내부 공동 3위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종합우승의 중심에는 UG족구단이 있었다. UG금융서비스 실업팀인 UG족구단은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앞세워 주요 종목에서 우승을 이끌며 전북의 종합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UG족구단을 운영하는 UG금융서비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족구대회인 '2026 UG금융서비스 족구 코리아 디비전 J1 리그' 메인 후원사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족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현역 족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웅걸 UG금융서비스 대표는 "전라북도가 사상 첫 종합우승을 차지하게 돼 매우 뜻깊고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대한민국 족구 발전은 물론 전북의 유소년과 청소년들이 족구를 쉽게 접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족구 활성화와 미래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전라북도는 전국 족구 최강 시·도로 자리매김했으며, UG족구단과 UG금융서비스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족구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팀과 생활체육 동호인 등 160개 팀, 1,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김제시민운동장은 이틀 동안 전국 족구인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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