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 높은 평가…선제 대응체계·현장 중심 안전관리 성과

▲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전북도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북도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까지 재난관리 전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 걸쳐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전북도는 '365일 모두가 안전한 전북'을 목표로 선제적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안전교육과 안전문화운동 추진 △재난 유형별 안전점검 및 방재시설 유지·관리 △자연재난 대비 실태점검과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 △재난 상황관리 대응체계 운영 △현장수습 역량과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시·군과 공유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기관별 보완계획을 마련해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오택림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