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115개 공약 속도 낸다"…군민 체감 성과 주문

확대간부회의서 핵심 과제 점검…부서 협업·행정절차 이행 강조

▲ 유희태 완주군수가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115개 공약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완주군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115개 실천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임기 초반부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행정 역량을 결집할 것을 강조했다.

유 군수는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유 군수는 민선 9기 비전인 '행복경제도시 완주 대도약' 실현을 위해 4대 목표와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5대 분야 115개 실천과제의 이행계획을 분기별·단계별로 촘촘히 마련해 임기 초반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또 부서별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과 행정절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근 단행된 정기인사와 관련해서는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인수인계와 현안 업무 관리도 당부했다.

유 군수는 "민선 9기 초반은 완주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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