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의회 출범을 공식 선언하며 4년 간의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앞서 열린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는 홍점표 의원이 의장, 신승배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홍 의장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집행부와는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면서도 영양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원사에서 ▲신뢰받는 의회 ▲역량 있는 정책 의회 ▲소통 중심의 밀착형 의회를 3대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한편 영양군의회는 오는 28일 제314회 임시회를 열어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민생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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