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대변인에 진형석 의원·부대변인엔 박병철 의원

새롭게 개원한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희수)가 전반기 대변인으로 진형석 의원(전주2, 더불어민주당)을 임명했다.

부대변인에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인 박병철 의원을 선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6월말까지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13대 의회 전반기 대변인에 임명된 진형석 의원과 김희수 의장, 부대변인 박병철 의원(왼쪽부터).ⓒ

김희수 도의장은 3일 임명장 수여식에서 "도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제13대 도의회 출범에 맞춰 부대변인 체제를 새로 도입했다"며 "앞으로 의정 주요 사안에 대한 알림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도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가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진 대변인은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교육위원장과 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제2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박 부대변인은 한국노총전북지역본부 전주시 지역지부 의장과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장 등으로 활동했다.

진형석 대변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알리며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철 부대변인은 "대변인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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