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재난의료경진대회 4회 연속 수상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한 대구 최초 4회 연속 수상의 금자탑 달성

▲ '제5회 대구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대구중구보건소가 우수한 성적과 함께 4회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중구 제공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제5회 대구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중구보건소가 우수한 성적과 함께 4회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일 밝혔다.

대회는 대구시 개최,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와 대구소방안전본부 공동 주관으로, 실제 재난상황 발생 가정하 신속한 응급의료 현장대응 역량을 위해, 9개 구·군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각 소방서와 팀을 이뤄 진행됐다.

중구보건소는 중부소방서와 팀을 구성, 재난 현장에서 의료수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돌발상황 발생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다수 사상자를 적절히 분산 이송하는 능력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전년도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제2회 지역대회를 시작으로 네 번의 대회동안 꾸준히 입상해 재난대회 분야 강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우수한 재난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결과 4회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도시 중구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밝혔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