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군수 전화식)은 지난 1일 경북도노인전문간호센터에서 '일상 가까이 생문터 ART ON'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공연은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춰 가족 탈춤 공연을 비롯해 자개빛 스티커 부채 만들기, 포토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은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경북도 노인전문간호센터장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편안하게 진행돼 만족도가 높았다”며, "평소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하고 있지만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의 반응이 특히 좋았고, 업무로 지친 종사자들까지 함께 웃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일상 가까이 생문터’사업은 상반기 동안 성주읍·용암면·초전면·수륜면·가천면 등에서 총 9회 찾아가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적 1000명 이상의 군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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