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군수는 면담에서 울진이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원전 지역이자 국가 발전에 기여한 지역임을 설명하며,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역시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면담은 통상적인 일정을 넘어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다.
이날 권 장관은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 취지에 공감한다며 "의료·복지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 해소와 보훈 정책 확대 방향에 부합하는 제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관계 부서에 긍정적인 검토를 지시하고, 사업 타당성과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울진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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