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보령시장, 유관기관 릴레이 방문…민생 현안 협력 강화

취임 직후 경찰·소방·교육·의료기관 찾아 현장 소통…상생 협력체계 구축

▲엄승용 보령시장 (좌측 맨 앞쪽)이 보령해양경찰서를 방문해 대담을 하고 있다 ⓒ보령시

엄승용 보령시장이 취임 직후 지역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시정 행보를 시작했다.

보령시는 엄 시장이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요 유관기관 13곳을 찾아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첫날인 2일에는 보령경찰서를 시작으로 보령소방서와 보령해양경찰서, NH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 보령교육지원청, 근로복지공단 보령지사, 보령세무서,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K-water 보령권지사 등 9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치안과 안전, 금융, 교육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3일에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보령아산병원, 제8361부대 2대대, 제8361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를 찾아 교육과 의료, 향토방위 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취임과 동시에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과제를 선제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승용 시장은 "지역 현안은 시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임과 동시에 협력기반을 더욱 공고이 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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