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동두천시장 "매일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민선 9기 비전 선포

정주여건 개선·신산업 육성·광역교통망 확충,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정대전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매일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민 중심의 변화와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동두천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언론브리핑을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공개했다.

박 시장은 "지난 시간 동안 동두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시정은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핵심 축으로 추진된다.

우선 동두천중앙역 일대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문화·체육시설 확충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도시 기반시설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과 산업 분야에서는 동두천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고 AI 기반 스마트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국가산업단지 2단계 분양과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C 노선 연장을 비롯한 광역교통망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등 생활 SOC를 확충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CCTV 관제 시스템과 지능형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박 시장은 "민선 9기의 목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동두천의 미래를 위해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