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남부소방서는 오는 7월 1일 자로 김두진(59) 전 영주소방서장이 제24대 포항남부소방서장으로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김 서장은 1992년 소방공무원 공채로 임용된 이후 34년간 재난 현장과 소방행정 분야에서 근무했다.
포항북부소방서 구조구급과장과 소방행정과장, 경북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경북소방본부 예산회계팀장·기획조직팀장, 영덕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을 거쳤으며, 2025년 1월부터 영주소방서장으로 재직했다.
김 서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선제적 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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