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디지털융합센터 지원기업 '아테크넷', 청와대 특별전서 첨단 홀로그램 기술 공개

▲30일 전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 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지원하는 홀로그램 수혜기업 '아테크넷'이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되는 정부 출범 1주년 기념 특별전 '빛의 궤적'에 참여해 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부설기관 전북디지털융합센터(센터장 최대규)가 지원하는 홀로그램 수혜기업 '아테크넷'이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되는 정부 출범 1주년 기념 특별전 '빛의 궤적'에 참여해 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선보였다.

30일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는 '홀로그램기술사업화실증지원사업'의 성과를 알리고자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압도적인 몰입감과 고화질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대형 투명 홀로그램 장비 '메타그램(METAGRAM)'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솔루션 '셀피 라이브(Selfie Live)'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같은 혁신 제품이 국가적 행사에서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은 전북디지털융합센터의 체계적인 '전 주기 지원'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센터가 추진하는 '홀로그램기술사업화실증지원사업(2024~2026년)'은 단순 제품 제작에 그치지 않고 실증과 최종 사업화까지 밀착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최대규 전북디지털융합센터장은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홀로그램 기술의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이번 청와대 사랑채 특별전 참여는 지역 홀로그램 기업이 국가적 행사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홀로그램 기술의 대국민 인지도 제고와 산업 확산을 위해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8·15 광복절과 연계한 홀로그램 상설 전시관 운영을 통해 국민 체험 기회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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